성인야설/야한썰








우리넷-그들만의 세상 3

고독사냥꾼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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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진은 아들이 어깨를 축 늘어뜨리고 가여운 표정으로 힘없이 방으로 향하자 그런 아들이 너무도 가엽고 안쓰러워 보였다. 아들의 그런 마음을 전혀 모르는 것도 아니고 그냥 아무 것도 모른 척하고 가볍게 라도 안아 줄걸 하는 생각과 함께, 이젠 그래서는 더욱 안 된다는 생각이 동시에 들었다. 그리고 아직도 어리게만 생각되던 아들이 이제는 혜진의 마음에 당당하게 한 사람의 남성으로 느껴지고 인식되고 있었다. 그런 혜진은 머릿속이 너무도 혼란스러웠다.

민규는 방에 들어와 책상에 앉았으나 글이 머리에 들어올 리가 없었다.
마음을 진정시키려고 했으나 한번 달아오른 흥분감은 좀처럼 사라지지를 않았던 것이었다. 자신이 엄마에게 조금만 더 강하게 나갔다면 뭔가 이루어질 것도 같았는데 왜 그렇게 한순간에 엄마가 이성을 되찾았는지 이해가 되지를 않았다. 하지만 엄마도 자신의 행동에 많이 당혹스러워 하는 것 같았다. 단지 자신의 접근이 너무 갑작스러워서 그런 것 같은 생각도 들었다.

그리고 모든 게 너무도 안타까웠고 좋은 기회였는데 자신이 왜 그렇게 쉽게 포기해 버렸는지 살며시 후회도 되고 있었다. 하지만 이젠 어쩔 수가 없는 일이었다. 그렇다고 안방으로 들어가 누워 자는 엄마를 덮치고 싶지가 않았다. 다시는, 그런 기회가 주어진다면 이제 다시는 놓치고 싶지 않았다. 민우는 그 땐 그냥 엄마를 거칠게 덮쳐 버리고 다시는 그냥 놓아주지 않으리라 다짐했다.

그 날 이후로 엄마는 더욱 매사에 몸가짐을 조심하는 것 같았다. 평소에는 아무렇지도 않게만 하던 행동들을 하면서도 무의식적으로 민우를 의식하고 있다는 것이 느껴지고 있었다. 그리고 옷차림도 다른 때와 다른 게 신경을 많이 쓰고 있었다. 하지만 오히려 그런 엄마의 옷차림이나 행동이 민규에게 더 큰 자극을 주고 있었다. 엄마의 몸이 노출된 것보다 감추어진 게 더욱 야하게 생각되고 어떤 때는 은근 슬쩍 민규의 야릇한 충동까지 다시 불러 일으키고 있었다. 엄마의 희고 고운 손만 봐도 엄마가 그 손으로 자신의 보지를 만질 거라는 생각이 나고, 점점 엄마와 같이 있는 모든 순간순간이 아슬아슬해 미칠 지경이었다. 그리고 혜진도 그런 아들의 심정을 전혀 모르는 것도 아니었기에 아들과 같이 있는 시간이 너무도 민망하고 곤혹스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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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혜진으로써도 자신을 어찌해 볼려고 하는 어린 민규가 여전히 착한 아들로만 생각되는 것이 아니었다. 혜진에게도 민규가 한 사람의 당당한 남자로써 느껴지는 일이 있었다.

그 날은 민규가 중간고사를 보는 첫날이었다.
밤늦게까지 공부를 한 민규는 아침에 피곤해서 일어날 줄 모르고 있었다. 혜진은 민규가 스스로 일어나기만을 기다리다가 자꾸 시간만 늦어지자 하는 수 없이 아들을 깨우러 민규의 방에 잠시 들어갔다.

민규의 방에 들어가 보니 책상에는 밤에 민규가 보던 책들이 어지럽게 널려 있었다. 그리고 침대에는 편안한 자세로 민규가 아직도 세상 모르고 곤히 자고 있었다. 혜진은 그런 민규가 너무 귀여워서 한 손으로 민규의 머리를 쓰다듬어 주었다. 그리고 나머지 손으로 이제 그만 일어나라고 막 몸을 잡고 흔들려는 순간이었다. 그런데 민규가 살며시 몸부림을 치는가 싶더니 혜진이 쪽으로 몸을 돌리고 누웠다.

그런데 혜진은 그 순간 갑자기 이상한 느낌이 들었다.
민규가 몸을 뒤척이면서 살며시 혜진의 팔꿈치에 뭔가가 살짝 닿았던 것이었다.

어머...... ”
혜진은 깜짝 놀랬다.
그것은 바로 민규의 발기한 몸이었다. 아주 짧은 순간이었지만 혜진은 그게 무언지 충분히 알 수가 있었고 또한, 그것이 주는 단단한 느낌을 충분히 느낄 수 있을 정도였다. 비록 아들의 몸이었지만 오래간만에 느껴 보는 남자의 실체에 자신도 모르게 강하게 끌리면서 한순간 숨이 턱 하고 막혀 왔다. 혜진이 느끼기에 민규의 그것은 너무도 뜨겁게 느껴지고 생생했다. 그러고 보니 지금이 아침이라서 그런지 그것이 더욱 묵직하고 단단하게만 느껴졌다.

[ 어머나.....너무 단단해...민규가 아침이라 발기했구나....너무 귀여워... 만져 보고 싶어..]
혜진은 이러면 안 된다고 생각하면서도 어쩔 수가 없다는 듯이 자신도 모르게 손바닥으로 민규의 발기된 그것을 신기하기라도 한 듯 살며시 눌러 보고 있었다.

[ 어머, 어쩜... 아직 어리게 생각했는데, 이제 다 컸네...... ]
하지만 혜진은 금방 정신을 차렸다. 엄마로써 그런 것 보다는 민규를 학교에 보내는 일이 먼저였다. 두근거리는 가슴을 두 손으로 억누르며 애써 그런 부정한 생각들을 떨쳐 내고는 아무렇지도 않은 듯이 다시 민규를 흔들어 깨웠다.

그러자 민규는 잠에서 깨어났다. 민규는 조금 전의 일은 잠결이라 그런지 전혀 모르는 듯 했다. 오히려 시계를 보더니 많이 늦었다며 왜 이렇게 늦게 깨웠다고 난리였다. 민규는 바쁘게 서두르며 학교 갈 준비를 했다.

혜진은 그렇게 정신없어 하는 민규를 겨우 아침을 챙겨 먹여서 학교에 보냈다. 그리고 혜진은 민규가 나간 뒤 설거지는 뒤로 미루고 잠시 숨이라도 돌리려고 쇼파에 앉았다. 민규가 온통 서둘러 대느라 자신도 정신이 하나도 없었던 것이었다. 그리고 혜진은 아침에 민규와 있었던 일을 곰곰이 다시 생각해 보았다.

혜진은 그런 생각하며 민규의 하체에 닿았던 자신의 손을 어루만졌다. 느낌이 너무도 생생하게 아직도 남아 있는 것만 같았다. 아무런 생각없이 침대에 누워 잠든 민규를 흔들어 깨우려고 하는데 본의 아니게 자신의 팔이 민규의 하체에 닿게 되었던 것이었다. 그런데 아침이라 그런지 놀랍게도 민규의 몸이 상상도 못할 정도로 크고 단단하게 부풀어 올라 있었던 것이다. 그리고 자신은 오래간만에 느껴 보는 남자의 느낌에 주체하지를 못하고 급격하게 빠져 들면서 자는 민규 모르게 그것을 더욱 느껴 보려고 하는 행동까지 하였던 것이다.

이런 야릇한 생각을 하는 동안 혜진은 그만 참을 수가 없었다. 자신의 손은 아래로 내려가고 있었다. 그리고 어느새 치마위로 보지부위에 손을 대고 은근하게 살짝살짝 눌러 대고 있었다. 남자를 생각하며 자위정도만 하던 혜진에게 민규의 그것은 은근하면서도 강렬한 자극으로 받아들여지고 있었던 것이다.

....... 어떡해..... 아하앙...... 이런 기분... 좋아..... 미치겠어...... 내 아들이지만... 너무 컸어...... ...... 아학, 미쳐...... 한번 만이라도 품어 보고 싶어...... 아아학...... 아하앙...... 나 민규랑 하고 싶어...... 민규야 엄마랑 해줘...... 아학 아학...... ”

혜진은 그것만으로도 금새 들뜬 신음소리를 내뱉으면서 얼굴이 벌겋게 달아오르고 있었다. 그리고 또다시 야릇한 기분에 참지를 못하고 치마를 걷어 올리고는 자위에 빠져 들고 말았다. 아침부터 민규 때문에 보지가 너무도 꼴려 있었기에 도저히 참지를 못할 지경이었다. 그리고 자꾸만 자신의 보지에서 물이 흘러내리고 있는 듯한 느낌이 들었다. 혜진은 그러지 않을려고 자신의 뜨거운 몸을 원망도 해보았지만 도저히 그냥 참고 있을 수가 없었던 것이었다. 그렇게 자신의 손으로 아쉬운 대로 스스로를 달래야만 했다.

혜진은 그 날 처음으로 아들을 생각하면서, 그리고 아들인 민규의 그것에 빠져 헤어나질 못하고 하루 종일 자위만 하며 보냈다. 그러다가 혜진은 미쳐 버릴 것 같았다. 바로 옆에는 너무도 싱싱한 남자가 있는데도 그가 아들이라는 이유로 어쩌지 못하고 이렇게 자위로 자신을 달래야만 하는 자신이 너무도 싫어지고 서글퍼졌다.

이러다간 정말 미쳐 버릴 거야..... 그냥 못이기는 척하고 받아 줄까..... 아야, 아냐... 아들인데... 미쳤어, 절대 안돼...... ”

혜진은 머리를 절래 절래 흔들었다. 아들을 아들로써 사랑한다는 것과 그렇다고 그런 아들을 자신이 여자로써 안아 준다는 것은 도저히 엄마로써 생각할 짓이 못되었다. 만일 민규와 그랬다간 이젠 민규의 얼굴을 볼 자신이 없었다.

하루종일 혜진은 이런저런 생각으로 머리가 아플 지경이었다.
그리고 시간은 흘러 저녁때가 되어 민규가 돌아오는 시간이 되었다.

민규는 자신을 맞이하는 엄마의 표정이 조금은 달라 보이는 것 같았다. 자신을 남자로 생각하고 바라봐서인지 자신을 보는 얼굴 표정이 많이 수줍은 듯 했다. 그리고, 자신을 보는 눈빛도 여느 때와는 다르게 이상한 빛을 내고 있었던 것이었다.

혜진은 민규랑 저녁을 먹는 내내 한마디의 말도 못하고 있었다. 아들과 저녁을 먹으며 이 엄마를 어찌 생각하는지 속마음이라도 조금 떠 볼려고 했으나 엄마로써, 그리고 여자로써 입에서 먼저 쉽게 그런 얘기를 꺼내기가 망설여지고 있었다. 민규도 계속 자신의 얼굴만 뚫어져라 쳐다보는 엄마가 이상하게 생각되었다. 무슨 말인지 무언가 말을 할 듯 입술을 움직이면서도 많이 망설여지는 모양이었다. 하지만 민규는 자신만 잘되기를 바라며 외롭게 혼자 살고 있는 엄마를 더 이상 괴롭히거나 가슴 아프게 하고 싶지가 않았다. 그래서 엄마가 말을 꺼내기 전에 먼저 자신의 속마음을 솔직하게 털어 놓고 엄마의 용서라도 구하고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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