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야설/야한썰








우리넷-그들만의 세상 4

고독사냥꾼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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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미안해요. 다시는 그런 생각 안 할게요... ”
아니야, 민규야... 엄만 다 이해해...... ”
그 때...... ... 다 봤어요...... 엄마가...... ”
“ .................. ”
혜진도 그 일은 그렇게 생각하고 있었다. 자신의 자위행위를 민규가 봤을 거라고... 하지만 알아도 모른 척 해주길 바랬기도 하였지만 민규의 입에서 노골적으로 그런 얘기가 갑작스럽게 나오자 당혹스러웠다. 민규의 너무도 부끄러운 말에 혜진은 금새 얼굴이 빨갛게 달아오르며 붉어져 버렸다. 생각같아서는 쥐구멍이라도 찾아 숨고 싶은 심정이었다.

미안해요.... 자다가 일어나 보니 엄마가 그러고 있길래...... ”
그랬어...... 모든 게 다 엄마 잘못이야...... 민규에게 그런 모습 보이는 게 아닌데... 엄마가 미안해... 주책이었지? ”
... 아니에요...... 그런데 그러는 엄마가 너무 예쁘게 보이고...... 그래서...... 저도...... 그만...... ”

그럼, ... 엄마를 보고 너도..... ... 자위했니? ”
... 도저히 참을 수가 없어서...... 그리고...... ”
그리고 또 있어? ”

그리고... 있잖아요. 저도 왜 그런지 모르겠어요. 자꾸만 엄마가 여자로 보이고 엄마랑 하고 싶어 졌어요...... ”
“ ..............!!! ”

죄송해요, 엄마... 저 이젠 다시는 안 그럴께요. ”
그랬구나...... 괜찮아, 민규야...... 엄마는 다 이해해...... 너도 이젠 남자잖니... 그런데 내가 너무 무관심했어...... ”

그러면서 혜진은 민규에게 다가가 살며시 끌어안아 주었다. 여자인 자신의 자위모습을 절대로 보이는 게 아닌데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어린 마음에 엄마의 애처로운 자위모습이 엄마나 자극적이었으면 착한 민규가 그런 생각까지 품었다니, 모든 것이 너무도 안타깝고 가여웠다. 혜진은 민규를 가슴에 안은 체, 한 손으로 민규의 머리를 쓰다듬어 주며 말했다.

그럼... 우리 착한 민규... 엄마가 한번만 안아 줄까? ”
, 엄마....... ”
“ .................. ”

민규는 엄마의 말이 믿어지지가 않았다.
엄마가 갑자기 저렇게 쉽게 나올 줄은 꿈에도 생각지 못했던 일이었다. 하지만 거짓말은 아닌 듯 했다. 그러는 엄마의 표정이 너무도 진지했다. 분명히 오늘 낮에 엄마에게 무슨 일이 있었던 것 같은데, 하루종일 학교와 학원에만 있다가 이제 막 들어온 민규로써는 그 일이 무언지 도저히 알 수가 없었다. 다만 그저 허락해 주는 엄마가 너무도 예쁘게 보이고 고마울 뿐이었다.

정말요? ”
그럼, 우리 민규 착하지? 가서 샤워부터 하고...... ”
...... ”
그리고 나중에 니가 오고 싶을 때...... 엄마 방으로 올래? ”
엄마가 그 동안 준비하고 있을 게...... ”
, 엄마...... 빨리 가서 씻고 올게요. ”
민규야 그러지마 천천히, 천천히 해...... ”
“ .................. ”
너무 급하게 그러면 싫어...... 그리고 네가 원하는거 다 해줄 거니깐...... 절대로 엄마 힘들게 하면 않된다...... 엄마가 시키는 데로만 할거지? ”
, 엄마...... 약속해요, 엄마가 하라는 데로...... 그렇게 할게요.
“ .................. ”

민규는 엄마의 힘들게 하지 말라는 말이 무슨 뜻인지 모르면서도 엄마에게 그렇게 하기로 마음먹었다.
혜진은 이러는 자신의 마음 한편에서는 양심에 조금 걸리긴 했으나, 안아 준다는 말에 너무도 좋아 어쩔 줄 몰라 하는 민규의 표정을 보고는 어쩔 수가 없었다. 진작에 이렇게 솔직하게 얘기를 하는 건데 하는 생각까지 들었다.

민규는 옷을 벗고 욕실에 들어가 마음을 조금 진정시키기라도 하듯이 찬물을 뒤집어 썼다. 아직도 엄마의 허락이 믿어지지가 않았다. 그래도 너무 좋았다. 민규는 정성 들여 온몸 구석구석을 깨끗이 씻었다. 그리고 자신의 방으로 가서 제일 간편한 옷으로 꺼내 입었다. 그리고 민규는 빨리 엄마에게 가고 싶어 안달을 하면서도 떨려서 어쩔 줄 모르는 가슴을 진정시키고는 건너편에 있는 엄마의 방으로 조심스럽게 다가갔다.

 

4(마지막회)
혜진은 자신의 방에서 민규를 기다리면서 아들을 받아들일 마음과 몸의 준비를 하고 있었다.
그런 혜진의 마음속에는 엄마와 섹스를 하려는 아들의 철없는 요구를 엄마로써 묵묵히 받아 주려는 엄마의 지고지순 한 사랑의 마음과, 그리고 한 사람의 여자로써 남자의 손길을 애타게 그리워하다 이젠 자신의 아들을 그 제물로 삼으려는 요부의 마음이 복잡하게 교차하고 있었다.

하지만 혜진은 되도록이면 민규에게 여자로써 천박하지 않고 정숙하게 보이고 싶었다. 그래서 민규를 위해 위해 입고 있던 속옷들을 벗어 던지고 모두 새것으로 산뜻하게 갈아 입었다. 이제 첫 경험인 민규를 생각해서 속옷하나에도 정성을 다하고 싶었던 것이었다. 그리고 속옷색상도 자신의 매력을 더욱 돋보이게 하는 화려한 레이스와 동시에 깨끗한 이미지인 순백색으로 팬티와 브래지어로 골라 입었다. 그리고 그 위에 오늘같은 날이 있을 거라고 미리 짐작을 했던지, 전에 미리 사 두고 한번도 입어 보지 않은 약간 속이 비쳐 보이는 엷은 아이보리색의 슬립을 위에 가볍게 걸쳤다.

민규가 자신의 아들이었기에 혜진은 모든 걸 받아 들이기로 한 이상 여자로써, 그리고 엄마로써, 최선을 다해 주기로 마음먹었다. 그렇게 모든 준비가 끝나자 혜진은 다시 한번 떨리는 호흡을 가다듬고 침대에 누워 민규가 언제 들어올까 하고 설레는 마음으로 누워서 기다리고 있었다. 하지만 민규의 마음이 조급한 만큼 기다리는 시간은 길지가 않았다.

잠시 후, 안방 문이 살며시 열리고 말쑥한 옷차림의 민규가 고개를 내밀었다. 민규는 약간 발그레진 얼굴이 엄마에게 한껏 기대하고 있다는 걸 한눈에 알 수가 있었다.

엄마...... ”
“ .................. ”
그런데 웬일인지 혜진은 그렇게 준비를 하고서도 착한 민규의 순수한 얼굴을 똑바로 볼 수가 없었다. 엄마로써 해서는 안 되는 그런 몹쓸 짓을 민규에게 강요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혜진은 약간 부끄러운 듯이 수줍게 들어오는 민규를 보고는 살며시 고개를 돌렸다. 그러자 민규는 들어오다 말고 엄마가 화가 난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어쩌면 엄마가 허락해 준다고 너무 좋아서 너무도 쉽게, 한치의 망설임도 없이 엄마에게 이러는 자신을 원망이라도 하듯이 엄마가 그런 민규를 나무라고 있는 것만 같았다.

... 엄마 화났어? ”
아니, 민규야... 이리 들어와서 앉아...... ”
민규는 등을 돌린 체 누운 엄마의 살며시 들린 이불사이로 엄마가 언제 꺼내 입었는지 아주 고운 색의 슬립을 걸친 체로 누워 있는 것을 보았다. 그 모습이 너무도 예쁘게만 보였다. 민규는 엄마의 허리부근에 가서 앉았다. 그러자 등뒤에서 엄마가 몸을 일으키며 앉는 것 같았다.

엄마 미안해요... 제가 너무 제 생각만 했죠? 엄마의 마음은 어떤지도 몰라주고... ”
아냐 민규야...... 엄마도 사랑하는 우리 민규랑 이렇게 돼서 너무 기뻐...... ”
고마워요, 엄마. 사랑해요... ”
“ .................. ”

우리민규.... 깨끗이 씻었어? ”
네에...... ”
이제 마음이 좀 진정돼지? ”
...... ”
그러면서 엄마가 민규의 양쪽 어깨에 손을 가볍게 올렸다. 그런 혜진의 손은 긴장감 때문인지 너무도 떨리고 있었다. 하지만 엄마이기에 흥분되기 시작하는 자신의 감정을 억누르면서 민규를 티셔츠를 붙잡아 위로 끌어올리며 웃옷부터 벗겨 주었다. 그러자 민규가 셔츠 안에는 아무 것도 입지 않아서 그대로 어리지만 다부진 체격의 민규의 맨살이 드러났다. 그리고 민규는 웃옷을 벗은 체로 엄마가 손으로 들어주는 이불 속으로 파고 들어가 누웠다.

엄마는 민규가 똑바로 눕고 나자 자신도 옆으로 몸을 뉘였다. 민규는 옆에 누워 있는 엄마의 성숙한 여자의 몸에서 너무도 좋은 향기가 나는 듯 했다. 민규는 몸을 엄마에게로 돌리며 살며시 눈을 감고는 엄마의 향긋한 몸에 얼굴을 대고는 살 냄새를 살며시 들여 마셨다. 그 야릇하고 묘한 살 냄새는 엄마와 사랑의 행위를 시작도 하기 전에 어린 민규를 매료시키고 있었다.

혜진은 그러는 민규가 너무 귀여웠는지 두 팔로 꽉 끌어안아 주었다.

민규야, 이제 니가 원하는 데로 해...... ”
엄마...... 정말 그래도 돼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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