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야설/야한썰








우리넷-아내후배를 도와주다가 6

고독사냥꾼 0
...
발정난 그녀의 신음   060-500-4839

영미의 아파트.
영미는 베란다 앞에 서서 창 밖을 내다보고 있었다.
저녁7, 창 밖에는 어둠이 조금씩 내려앉고 있었다. 나는 소리없이 열려진 현관문을 열고는 안으로 들어섰다. 그리고 소리없이 영미의 뒤로 다가갔다. 그리고 살며시 영미의 허리를 껴안았다. 영미는 창 밖을 내다보느라 내가 다가오는 것도 모르고 있었다.

영미야, 너 또 그러고 있어? ”
아냐, 오빠그냥 오빠 오는 거 보려고……
이젠 그러지마 영미야……
…………
정말 그렇게 불안해? ”
…………
영미는 말이 없었다. 영미의 이혼이후 우리는 내연의 관계로 발전되어 있었다. 이제는 껄끄럽게 형부라고 부를 필요도 없었고 편하게 그냥 오빠로그리고 일주일에 한 두 번은 영미의 아파트에서 같이 저녁을 보내게 되었다. 그런데 항상 영미는 불안해 했다. 친한 언니의 남자를 몰래 탐한다는 죄책감을 심하게 느끼고 있었고 영미는 아내가 혹시 나를 미행하지나 않은지 항상 걱정하였다. 그래서 내가 오는 날은 오늘처럼 항상 밖을 내다보는 것이었다.

나는 그런 영미를 달래 주려고 살며시 뒤에서 껴안은 채로 손을 앞으로 돌렸다. 브래지어를 하지 않아 얇은 천을 통해 유두의 탐스런 융기를 고스란히 드러내고 있는 영미의 가슴으로 가져갔다. 그리고 옷깃사이로 영미의 젖가슴을 찾아 들어갔다. 그리고 이내 손바닥에 닿은 젖가슴을 움켜쥐었다. 그러자 이내 아직 아기를 낳은 적이 없는 처녀의 탱글탱글한 감촉의 탄력있는 영미의 가슴이 나의 손길에 놀라 퍼덕인다. 나는 솜털을 부시시 깨고 일어나는 유두를 손끝으로 부드럽게 비벼 주었다.

아흐흠오빠……
그러자 영미의 입에선 뜨거운 숨결이 쏟아지며 몸을 뒤로 기대 왔다. 나는 영미를 뒤에서 안은 채로 그녀를 쇼파로 이끌었다.

영미야, 걱정하지마. 그 여자는 그런 무모한 짓을 할 사람이 아냐그리고 우리관계를 상상도 못할 거야……
그래도, 오빠……
절대, 그런 짓은 못해……
정말? 난 오빠만 믿어……
…………
나는 영미의 얼굴을 손으로 받쳐 들며 입술에 나의 입술을 가져갔다. 그러자 영미의 입술에 살며시 열리며 나의 혀를 받아들였다. 나는 그녀의 입속을 혀로 휘저으며 한 손을 그녀의 가슴으로 가져가 젖가슴을 더듬었다. 나의 손에 의해 그녀의 옷이 마구 헤쳐지며 금새 브래지어를 하지 않은 백옥같이 하얀 우윳빛의 탄력있는 가슴이 드러났다. 그녀의 가슴이 드러나자 나의 입술이 그녀의 입에서 떨어지며 팽팽한 목선을 타고 아래로 내려왔다. 그리고 오른쪽 유두를 입술로 살짝 물었다. 그러자 그녀의 입에서 가날픈 교성이 흘러나왔다.

아흐흑…… 아아아…… 아아악……
영미의 유두를 입속에 머금어 혀로 돌려주며 자극시키고 조금씩 고개를 움직이며 주위의 가슴살을 핥아 나갔다. 영미의 가슴에서 나는 풋풋한 살내음은 언제나 나를 흥분시켰다. 나는 더 이상 참을 수가 없어 그녀를 두 팔로 안고는 방으로 들어갔다. 그리고 침대에 그녀를 사뿐하게 내려놓았다.

그녀의 하늘거리는 한 겹의 원피스는 펄럭거리며 그녀의 몸에서 떨어졌고 마지막 남은 그녀의 꽃무늬팬티는 그녀 스스로 가쁜 숨을 몰아쉬며 벗어 던졌다. 나는 처음 차안에서 그녀를 처음으로 만졌을 때의 느낌처럼 부드러운 손길로 애무해 나갔다. 그녀는 거친 애무보다도 그런 부드러운 애무에 더욱 달아오르는 여자였다. 성급하지 않게 천천히 그녀의 몸 구석구석을 스치듯 쓰다듬었다. 이윽고 그녀의 보지에 나의 손길이 이르렀다. 그녀의 민감한 클리토리스를 자극하자 안타까워서 두 손으로 나의 손을 붙잡으며 더욱 격하게 신음하였다.

아흐흑…… 아아아윽…… 아으윽…… 오빠…… 이제 그만……
그녀의 들뜬 신음소리 만큼 그녀의 그 곳은 이미 흥건할 정도로 충분히 젖어 있었다. 나는 그녀의 풍만한 허벅지를 벌리며 곧장 그녀의 몸속으로 나아갔다.

한동안 나와 영미는 불륜이 선사해 주는 달콤함에 젖어 아무런 경계심도 느끼지 않았다. 그리고 방해받을 것도, 의심할 필요도 없었다. 이 세상의 사기꾼이 알고도 당하는 것이 있다. 그것은 자신이 사기 친 똑같은 수법에 의외로 너무도 허무하게 또 다른 사기꾼에게 당하는 것이다. 그리고 뻔히 알면서도 빠져 나오지 못하는 경우가 있다. 뛰는 놈 위에 나는 놈이 있다고나 할까선수는 자기가 쓰는 칼에 자기가 당하는 않는다고 생각하고 안심한다. 그러다가 제 칼에 당하고 나서야 후회하는 법이다.

그러던 어느 날이었다. 그 날도 아무런 의심 없이 그녀의 아파트를 찾았다. 영미도 이제 창 밖을 더 이상 내다보지 않았다. 그리고 우리가 몸에 걸친 것들을 모두 벗어 던지고 사랑을 확인하려는 순간이었다. 갑자기 초인종이 울렸다. 영미는 별 의심 없이 가운만 걸치고 나와 현관문을 열었다. 그런데밖에서 영미의 절망스러운 가날픈 목소리가 들렸다.

언니, 언니가 어떻게
…………
나는 놀라서 방에서 뛰쳐나왔다. 그 곳에는 나의 아내가 너무도 슬픈 표정으로 서 있었다. 생각도 못한 일이었다. 아내의 시선은 나를 무섭도록 째려보고 있었다.

여보……
…………
순간적으로 머릿속이 아득해지고 멍해졌다. 너무도 어이가 없었다. 아무런 말도 나오지 않았다. 이 순간에 무슨 말을 할 수가 있겠는가집에서 살림 밖에 모르는 아내가 어떻게 여기에 나타날 줄이야

자업자득이었다.
무릎을 끓고 빌어야 할 일임에도 나는 아내에게 잘못했다는 말도 할 수가 없었다. 그저 아내의 처분만 바라고 있었다. 영미도 너무 당황스러운 일이라 그저 안절부절 못하고아내는 영미처럼 험악하게 멱살을 잡거나 그러지는 않았다. 화를 내지 않는 아내를 보고 그래서 더욱 겁이 났다. 아내는 조용히 나에게 집에 가자는 말만했다.

어떻게 옷을 챙겨 입고 어떻게 집에 돌아왔는지지금도 영미의 아파트에서 어떻게 걸어 나와서 차를 운전하고 돌아왔는지 도저히 생각이 나지 않는다. 집으로 올 때까지도 아내는 말을 하지 않았다. 너무도 믿었던 사람에게 배신을 당하면 그렇게 될 것이다.

영미의 전남편처럼 차라리 이혼을 선택했다면 이렇게 괴롭고 힘들지 않을 것이다. 차라리 아내가 나에게 이혼을 바랬다면 마음은 홀가분할 것이다. 그런데 영미와 다른 것이 있다면 우리에게는 딸이 하나 있었다. 그래서 아내가 쉽게 이혼이라는 말을 꺼내지 못하는 것이었다. 그리고 그런 상태로 부부가 같이 한집에서 살면서 말 한마디 않고 아무렇지 않게 지내는 것 얼마나 힘든 것이지겪어 보지 않은 사람은 모를 것이다. 그것은 나에겐 고통이었고 아내의 처절한 복수였다. 그리고 영미와 나의 관계도 아직 끝난 게 아니었다. 이미 깨어진 그릇을 붙인다고 새 그릇이 되는 것이 아니듯 어쩔 수 없이 그렇게 된 부부라면 차라리 이혼을 선택하는 게 나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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